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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한 특급호텔에서 권씨 결혼식이 진행됐다. 김민종은 해당 매체와 전화통화에서 "결혼식 참석으로 괜히 엉뚱한 오해가 있지나 않을까 해서 무척 조심스러웠다"며 "주변에서 주먹세계 사람들과 '의리'를 언급하는데 사실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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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민종은 이날 사회를 본 손지창에 대해 "지창이 형은 나랑 가수로 활동할 때부터 막역한 사이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바늘 가는데 실가는 격'으로 단짝이다"며 함께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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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결혼식엔 칠성파 조직원 90여명을 비롯해 다른 폭력조직 간부 등 총 25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객 250여명 중 경찰이 파악한 폭력조직 관계자는 30명이었다. 경찰은 현장과 인근에 200여명을 투입해 혹시 모를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다행히 결혼식 행사는 특별한 불상사 없이 마무리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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