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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네티즌은 아이유의 '챗셔' 앨범의 보너스 트랙인 '트웬티 쓰리'에 스피어스가 지난 2007년 발표한 '김미 모어'의 일부분이 무단 사용된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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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링은 기존 팝과 클래식의 일부를 그대로 사용하는 기법이다. 샘플링에 사용된 음원은 저작권이 해결된 샘플 CD를 구매하거나 샘플 음원 판매 유료 사이트에서 결제하면 아무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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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발표하는 음원마다 차트를 '올킬' 시킨데 이어 최근에는 직접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까지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있던 아이유에게 이번 논란은 사실 여부를 떠나 상처가 아닐 수 없다. 아이유가 이번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가요계으 관심이 쏠리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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