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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018년 6월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되어 있다. 그동안 보여준 활약이라면 레알 마드리드가 재계약 협상에 나설 것은 기정사실이다. 그러나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경험하면서 동기부여가 사라진 상황이 호날두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과 맨유가 호날두 영입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천문학적인 이적료 수입을 위해 호날두를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호날두가 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였던 9400만유로(약 1163억원)를 초과하는 금액을 바랄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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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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