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전산실에서 근무하는 김범진 사원(38세)가 결혼한다.
김 사원은 7일 오후 1시30분 부산 온천동 메리움금강컨벤션에서 12세 연하 신부 이호연씨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롯데 구단 업무 중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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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전산실에서 근무하는 김범진 사원(38세)가 결혼한다.
김 사원은 7일 오후 1시30분 부산 온천동 메리움금강컨벤션에서 12세 연하 신부 이호연씨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롯데 구단 업무 중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