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2015시즌에 1군 경기 2게임 등판에 그쳤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난 8월 2경기에 출전해 2이닝, 투구수 41개, 평균자책점 4.50. 2군에서 갑자기 1군으로 승격하면서 준비가 부족했다. 지난 8월 19일 kt 위즈전에 등판했는데, 447일 만의 1군 경기 출전이었다.
Advertisement
지난 겨울 히어로즈는 FA(자유계약선수) 2년 계약이 끝난 이정훈의 손을 잡았다. 선수 생활의 기로에 섰던 그가 계속해서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이다. 2011년 롯데에서 히어로즈로 이적해 묵묵히 팀에 기여해온 이정훈이다. 올해 퓨처스리그(2군) 20경기에 등판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Advertisement
KIA 타이거즈 우완 한기주(28)는 지난 주 오키나와 캠프로 출발했다. 2006년 타이거즈의 일원이 된 한기주는 입단 초기 이후 가을훈련을 한 적이 없다. 최근 몇 년 동안은 부상과 재활훈련으로 정상훈련을 하기도 어려웠다. 2013년, 2014년 두 시즌 동안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오랜 공백을 깨고 지난 7월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한기주는 7경기에 나서 가능성을 모색했다.
Advertisement
LG 트윈스 봉중근(35), 내야수 손주인(32)도 눈에 띈다. 시즌 후반 마무리에서 선발로 보직을 바꾼 봉중근은 마무리 캠프 참가를 자청했다고 한다. 선발 투수에게 필요한 지구력을 키우고, 집중 훈련으로 내년 시즌을 확실하게 준비하기 위해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