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하희라, 이창훈, 김서라가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4일 MBC에 따르면 하희라, 이창훈, 김서라가 '최고의 연인'에서 중년의 사랑과 재혼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펼치게 됐다. 또한 한아름(강민경)의 언니 역으로 조안도 합류했다.
하희라는 아름과 아정의 엄마 '나보배' 역을 연기한다. 남편을 젊은 나이에 잃고 올망졸망한 딸들을 열심히 키워낸 의지의 한국인이다. 밤무대에 서는 무명 가수인 보배는 밤의 여왕이자 억척스러운 아줌마로 하희라가 연기 변신을 꾀한다.
하희라를 사랑하는 이혼남 '최규찬'역은 이창훈이 맡아 열연한다. 이 둘의 사랑을 허락할 수 없는 훼방꾼 '피말숙' 역은 배우 김서라가 맡았다. 하희라, 이창훈, 김서라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생 후반전의 상처와 사랑을 이야기한다. '최고의 연인'은 중년의 '이혼과 재혼'을 통해 가족으로 성숙해져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것이다.
조안은 단아하고 예쁜 외모에 라디오 음악프로를 진행하는 DJ '한아정'역을 연기한다. 그녀는 덤벙거리고 자유분방한 여동생 한아름(강민경)과는 달리 언제나 서열 1위로 살아온 모범생. 매사 완벽함을 추구하며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행동하는 캐릭터를 그린다. 하지만 그녀가 일생일대의 난관에 부딪히게 되면서 극에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분투기를 그릴 '최고의 연인'은 모녀의 삶을 통해 이 시대 싱글녀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고 주인공들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담는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후속으로 12월 초 방송 예정이다.
ran613@sportschou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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