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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각)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라운드 레버쿠젠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준비는 끝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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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감독은 지난달 21일 벌어진 레버쿠젠과의 조별리그 3라운드 원정경기를 잊지 않고 있다. 당시 후반 중반까지 4-2로 앞서고 있었다. 승리가 목적이었다. 하지만 후반 39분과 후반 41분 연속 실점했다. 4대4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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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승점 2)는 조별리그 E조 4위에 처져있다. 조 최하위다. 하지만 가능성은 있다. 조 2위 레버쿠젠(승점 4)과 불과 승점 2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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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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