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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4일 쿠바전에서 6대0 영봉승을 거뒀다. 대표팀 투수들이 워낙 잘 던졌다. 5명으로 끝냈다. 상대적으로 쿠바 타자들은 무기력했다. 4안타 무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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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의 구상 보다 잘 던져주었기 때문에 쿠바와의 2차전에서 마운드에 올릴 투수가 너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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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좌완 장원준도 한번은 올려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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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심창민 정대현 조상우 이현승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야수들의 실전 컨디션 체크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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