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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쿠보 히로키 감독은 일찌감치 한국전 선발 투수로 파이어볼러 오타이 쇼헤이(니혼햄)를 예고했다. 소속팀 홈구장 삿포로돔에 익숙한 오타니를 적임자로 낙점했다. 그는 올해 15승, 평균자책점 2.24를 기록했다. 올해 일본 퍼시픽리그 최고의 투수라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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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 선발 로테이션의 전체 윤곽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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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미우리 에이스 우완 스가노 노리유키가 미국과의 4차전(14일)에 선발 등판한다. 당초 도미니카공화국과의 3차전(12일)에 선발로 낙점됐다가 다케다 쇼타(소프트뱅크)와 순서를 맞바꿨다. 다케다가 도미니카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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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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