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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 인순이는 "올해로 가수활동 38년이다. 딱 봐도 음치인지 실력자인지 보인다"며 "지난 주 신승훈처럼 실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이어 음치수색대 이상민을 콕 집어 "지난 주 신승훈의 실수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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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노래하는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음치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색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신선한 포맷'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두 번째 시즌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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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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