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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자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음식으로 비유하던 중, 서경석이 "그만큼 어려 보인다는 얘기"라며 박소현의 동안 미모를 극찬한 것. 박소현은 "스스로는 라면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방부제 가득한 튀긴 라면 같지만, 사랑이란 따뜻한 물에 부드럽게 풀어지는 사람"이라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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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은 "세상에 나 혼자 있으면 어떨까 상상하다 보면, 남아 있는 사람을 찾느라 여생을 다 쓸 것 같더라"며 엉뚱한 상상을 고백했고, 박소현은 "90살이 됐는데 손자 손녀도 없고, 신랑도 없고, 여전히 혼자이면 어떡하나 생각한다"며 두려운 상상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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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진은 "사람이 타인에 대해 판단할 때와 나에 대해 판단할 때 활성화되는 뇌 부위가 있는데, 엄마들은 자녀를 생각할때 나를 인지하는 부분이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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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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