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기욤과 송민서가 신혼집에 들여놓을 살림살이 장만에 나섰다. 이날 동행한 송민서의 어머니가 캐나다에 있는 사돈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녹화에서 기욤과 송민서는 송민서의 모친과 함께 남대문 시장으로 나가 신혼집에 필요한 물건들을 골랐다.
이날 송민서의 모친은 기욤이 후드점퍼를 마음에 들어하자 "내가 사줄게"라고 지갑을 여는 등 '사위'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어 색동저고리 관련 물품이 있는 가게에 들어가서는 "이런 물건들 어머니 드리면 좋아할 것 같다"며 캐나다에 있는 기욤의 어머니를 위한 선물까지 골랐다. 이 과정에서 송민서의 모친은 기욤을 '욤서방'이라 부르며 완벽히 '사위'로 받아들였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기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캐나다에 계신 어머니까지 챙겨주실줄 몰랐다"며 여러모로 감격스러웠다고 웃어보였다.
방송은 5일 오후 9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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