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는 잘 쳐서 뺐다."
이대호가 타순 4번에 들어간다.
김인식 감독은 5일 쿠바와의 2차 평가전에서 이대호는 4번에 배치한다. 3번에는 손아섭, 5번에 박병호를 배치한다. 박병호는 전날 1차 평가전에서 4번에 들어갔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손바닥 통증이 남아 있는 이대호는 대타로 들어갔었다.
테이블 세터는 1번 이용규, 2번 정근우가 그대로 들어간다.
김인식 감독은 "유격수로 허경민을 시험해보기로 했다. 김상수가 발뒷꿈치 통증이 남아 있어 만약을 대비해서 허경민을 준비시켜보는 것이다"고 말했다. 허경민은 1차 평가전에서 백업 3루수로 들어갔다. 허경민의 최근 타격감은 절정이다. 황재균은 2차전에서도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우규민이다.
고척돔=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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