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가수 황치열이 과거 힘들었던 일화를 전했다.
9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금수저와 흙수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대세 가수 황치열은 "과거 서울에 상경했을 때 단돈 20만 원 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과거 힘들었던 자신의 일화를 털어 놓았다. 이어서 황치열은 "그런 힘든 시절을 잘 이겨 냈기 때문에 제대로 살 수 있는 마음가짐을 얻게 되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흙수저는 금수저를 넘어설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은 "사회는 금수저가 아니면 성공할 수 없다는 잘못된 선입견이 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빨리 바꿔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반면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는 "금수저와 흙수저는 시작점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사회에서 흙수저가 아무리 노력해도 금수저를 뛰어넘기는 힘든 구조로 되어 있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방송은 9일 오후 10시 5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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