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김인식 감독 "몸 안 좋은 심창민은 던지지 않는다"

by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이 훈련을 펼쳤다. 한국시리즈를 마치고 완전체가 된 대표팀 선수들은 4, 5일 쿠바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두 팀은 8일 개막하는 국가대항전 '2015 프리미어 12' 대회를 앞두고 실전 점검 차원에서 맞대결한다.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김인식 감독.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11.03
Advertisement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한국시리즌 3차전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심창민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10.29.
"심창민은 던지지 않는다."

Advertisement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4~5일 두 차례 쿠바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선수 28명 전원을 테스트해보고 싶다고 했었다.

그런데 차질이 생겼다. 사이드암 구원 투수 심창민의 몸상태가 온전치 않다. 그래서 심창민은 5일 쿠바전에서도 등판하지 않기로 했다.

Advertisement
김인식 감독은 "심창민을 빼고 1차전에서 안 던졌던 7명의 투수를 전부 마운드에 올려볼 생각이다. 어제 처럼 투수들이 잘 던지고 투구수 조절이 되면 투수들을 생각 대로 점검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대표팀에서 투수 요원은 13명이다. 심창민의 몸상태는 엔트리에서 뺄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대표팀은 쿠바와의 1차 평가전에서 6대0 완승을 거뒀다. 김광현 이대은의 호투에 힘입어 투수 5명으로 9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2차전에서 사이드암 우규민을 선발로 올린다. 우규민은 3이닝을 책임질 예정이다. 김 감독은 "장원준 이현승 같은 어제 마운드에 안 올라갔던 투수들이 1이닝 차례로 올라갈 것이다"고 말했다.
고척돔=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