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53개국에 500개의 캠퍼스와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교육기관인 EF(Education First)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공식 후원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조양호 조직위원장과 EF사의 크리스토퍼 맥코믹 수석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내 매화홀에서 EF와 평창 동계올림픽 '교육서비스' 부문 공식후원(Tier2)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EF는 앞으로 올림픽이 개최되는 2018년까지 전국의 초·중·고·대학생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올림픽 정신과 종목 등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모든 교육 컨텐츠를 개발·배포하고 직접 교육까지 시행하는 역할 등을 담당하게 된다. 조직위는 EF에 지식재산권 사용 권리와 독점적 서비스 제공 권리, 후원사 로고 노출 권리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인정하고, 국내 교육 콘텐츠 유통을 위해 EF와 협력할 계획이다.
조양호 위원장은 협약식에서 "교육서비스 부문의 후원협약은 올림픽 무브먼트 확산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의 지속가능한 유산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조직위는 후원 사업은 물론 EF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것에도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EF 크리스토퍼 맥코믹 수석부사장은 "이처럼 중요한 분야의 후원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그동안 축적한 올림픽 후원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올림픽 무브먼트를 전파해 평창 대회에 대한 참여도와 인지도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F는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 이어 내년에 개최될 리우올림픽에 이르기까지 동·하계 올림픽대회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지사인 EF코리아는 1988년 서울올림픽 후원을 계기로 설립됐다. EF는 학생 교육 뿐 아니라 대학생 대상 사회적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인 Hult Prize를 운영하고, EF 영어능력지수(EPI 리포트) 발간, UN AOC(국제연합문명연대)와 협력을 통한 여름학교도 개설하는 등 전방위적인 교육연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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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에 따라 EF는 앞으로 올림픽이 개최되는 2018년까지 전국의 초·중·고·대학생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올림픽 정신과 종목 등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모든 교육 컨텐츠를 개발·배포하고 직접 교육까지 시행하는 역할 등을 담당하게 된다. 조직위는 EF에 지식재산권 사용 권리와 독점적 서비스 제공 권리, 후원사 로고 노출 권리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인정하고, 국내 교육 콘텐츠 유통을 위해 EF와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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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F는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 이어 내년에 개최될 리우올림픽에 이르기까지 동·하계 올림픽대회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지사인 EF코리아는 1988년 서울올림픽 후원을 계기로 설립됐다. EF는 학생 교육 뿐 아니라 대학생 대상 사회적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인 Hult Prize를 운영하고, EF 영어능력지수(EPI 리포트) 발간, UN AOC(국제연합문명연대)와 협력을 통한 여름학교도 개설하는 등 전방위적인 교육연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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