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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공항 폐쇄, '화산 활동'에 관광객들 발만 동동...항공 재개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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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공항 폐쇄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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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공항 폐쇄, '화산 활동'에 관광객 발 묶여...비행기 재개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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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섬이 화산폭발로 발리 국제공항이 사흘째 폐쇄된 가운데 국내 여행사에는 귀국 일정을 확인하는 전화와 여행 취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5일 로이터와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공항이 롤복섬 북부 린자니 화산 폭발로 인해 지난 3일부터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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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기상청은 발리의 웅우라이 국제공항과 누사?가라바랏주의 셀라파랑 국제공항 폐쇄조치가 오는 6일 오전 8시45분(한국시간)까지 이어지며 추후 상황에 따라 재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화산 활동에 따른 진동도 계속 감지되고 있어 폭발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상황이 악화되면서 항공편 취소로 여행객 발이 묶이는 등 현지 여행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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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인천과 발리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저녁 출발하고 돌아오는 여객기를 취소했다. 이날 발리로 가는 예약자는 256명, 발리에서 돌아오는 예약자는 26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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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도 여객기를 취소한 상태. 발리행과 인천행 여객기 두 편의 예약자 각각 24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이미 운항을 취소하고 예약자들에게 전화와 문자로 상황을 전했다.

이번 사태와 같은 천재지변으로 인한 예약 취소와 변경에는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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