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 연출 이은진, 김정현 / 제작 콘텐츠K, (유)발칙하게고고문화산업전문회사) 속 믿고 보는 배우 김여진, 최덕문, 고수희의 찰진 호연이 극에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발칙하게 고고'가 열여덟 청춘들의 리얼 풋풋한 성장스토리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 3인방 김여진(박선영 역), 최덕문(김병재 역), 고수희(최현미 역)가 현실 속 학부모의 모습들을 실감나게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김여진은 누구보다 딸 연두(정은지 분)를 아끼는 이해심 깊고 따뜻한 엄마를, 최덕문은 아들 열(이원근 분)과 요즘 시대의 전형적인 어색한 부자지간으로 무심한 아빠의 표상을 고스란히 그려내고 있다. 더불어 고수희는 딸 수아(채수빈 분)에게 상위 성적만을 강요하는 욕망의 강남 엄마로 안방극장을 들었다놨다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녀들과 소통하는 방법이 확연히 다른 세 사람은 디테일한 감정선과 밀도 높은 대사 전달력으로 깊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평. 또한 각 캐릭터와 상황에 맞는 적재적소의 명품 연기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에 매 회 거부할 수 없는 씬스틸러로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김여진, 최덕문, 고수희가 남은 전개에도 어떤 힘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10회 방송에서는 선영(김여진 분)과 병재(최덕문 분)가 주말에 자녀들과 함께 만나서 밥을 먹자고 약속해 연두, 열과 다함께 넷이서 밥을 먹을 수 있을지 다음 회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여진, 최덕문, 고수희의 감칠맛 나는 열연으로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KBS 2TV '발칙하게 고고'는 다음 주 월요일(9일) 밤 10시에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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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은 누구보다 딸 연두(정은지 분)를 아끼는 이해심 깊고 따뜻한 엄마를, 최덕문은 아들 열(이원근 분)과 요즘 시대의 전형적인 어색한 부자지간으로 무심한 아빠의 표상을 고스란히 그려내고 있다. 더불어 고수희는 딸 수아(채수빈 분)에게 상위 성적만을 강요하는 욕망의 강남 엄마로 안방극장을 들었다놨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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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매 회 거부할 수 없는 씬스틸러로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김여진, 최덕문, 고수희가 남은 전개에도 어떤 힘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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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 최덕문, 고수희의 감칠맛 나는 열연으로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KBS 2TV '발칙하게 고고'는 다음 주 월요일(9일) 밤 10시에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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