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고심 끝에 양상문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최정우 코치(60)를 선임했다.
최정우 코치의 보직은 벤치코치다.
수석코치라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벤치코치는 코치 중 선임의 개념이다. 감독과 코치들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조치다. 올해 수석코치를 맡았던 차명석 코치는 시즌 종료 후 kt 위즈로 떠났다.
최정우 코치는 그동안 LG에서 잔뼈가 굵었다. MBC청룡 출신이다. 육성군 재활 겸 사감 코치로 선수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배문중-배문고 출신이다.
또 손상득 전 삼성 코치를 2군 배터리 코치로 영입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