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베테랑 수문장' 프로축구 선수 김병지(46, 전남 드래곤즈)의 아들이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6일 한 매체는 전남 수문장 김병지가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아들 A군이 다른 아이들을 폭행했다는 인터넷글로 때 아닌 구설수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피해학생 B군 부모 이모씨는 이틀 전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학교폭력 피해자 엄마다. 가해자 횡포, 어디까지 참아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씨는 지난달 15일 체험학습 도중 자신의 아들 B군이 A군으로부터 얼굴을 긁히는 전치2주 상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A군측은 전화도 사과도 안 하면서 나를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 등으로 고소한다고 한다"고 주장하며, 폭행을 당해 다쳤다는 아들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씨에 따르면 A군은 이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에도 다른 아이를 폭행했고 피해 엄마들 요청으로 학교폭력위원회(학폭위)가 열린 뒤 A군의 반 교체가 결정됐다.
이와 관련, 김병지는 해당 매체와 통화에서 "진실이 아닌 다른 이야기가 나돌고 있어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병지는 아이들 싸움이 벌어진 지난달 15일 상황부터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 A군이 B군 얼굴에 상처를 낸 것은 맞지만, 그 전에 B군 또한 A군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며 증거로 교사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이 매체에 전달했다.
김병지는 아내가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는 점도 사실이 아니라며 이와 관련한 메시지도 전해왔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김병지는 해당 매체와 통화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이 퍼지고 있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하소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 아이가 부족한 점이 있지만 가족 전체가 패륜가족인 것처럼 퍼지고 있어 답답하고 억울하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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