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원이 KBS 2TV 드라마스페셜 '낯선 동화(극본 신수림 연출 박진석)'로 오랜만에 단막극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7일 방송하는 '낯선 동화'는 철없는 동화삽화가 상구(김정태)를 대신해 동생들을 돌보는 실질적 소년 가장 수봉(정윤석)이 암담한 현실에 힘겨워하지만, 여러 사건을 겪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다.
극중 지수원은 상구의 아내 마리 역을 맡았다. 마리는 상구의 비현실적인 행동으로 생활이 어려워지자 아이들을 버리고 떠나지만, 어머니로서의 모정을 여전히 지니고 있는 인물로 등장한다.
그간 주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시청자들과 만나 온 지수원은 이번 작품으로 변신에 나선다. 생활을 위해 억척스러워졌지만 따뜻함을 간직한 어머니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인 것. 힘든 상황 속에 어쩔 수 없이 남편을 떠났지만 아이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지닌 인물이 큰 공감대를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지수원은 "오랜만의 단막극 출연인데 꼭 해보고 싶었던 역할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했다"라며 "어머니로서 책임감과 아이들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지닌 마리 역에 깊이 공감한 시간이었다. '낯선 동화'가 시청자분들께 따뜻함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각인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자 박진석PD는 "지수원 씨가 복잡다단한 마리의 심경을 대본 이상으로 훨씬 더 풍부한 표현으로 소화해 연출자로서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수원은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뻐꾸기 둥지' '황금무지개' '빛나거나 미치거나' 등 여러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활동해왔으며 2006년 MBC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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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지수원은 상구의 아내 마리 역을 맡았다. 마리는 상구의 비현실적인 행동으로 생활이 어려워지자 아이들을 버리고 떠나지만, 어머니로서의 모정을 여전히 지니고 있는 인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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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원은 "오랜만의 단막극 출연인데 꼭 해보고 싶었던 역할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했다"라며 "어머니로서 책임감과 아이들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지닌 마리 역에 깊이 공감한 시간이었다. '낯선 동화'가 시청자분들께 따뜻함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각인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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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수원은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뻐꾸기 둥지' '황금무지개' '빛나거나 미치거나' 등 여러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활동해왔으며 2006년 MBC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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