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이미연
성인이 된 덕선(혜리) 이미연이 '응답하라 1988'에 깜짝 등장했다.
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2015년의 덕선 이미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내레이션으로 목소리만 등장했던 이미연은 극 말미에 성인 덕선으로 등장했다. 덕선은 자신의 남편에 대해 설명하며 '남편 찾기' 힌트를 제공했다.
이날 덕선은 "질문이 뭐라고 하셨죠?"라며 "죄송해요. 어렸을 때 연탄가스를 너무 많이 마셔서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덕선은 남편에 대해 "만난 지는 수십년 됐어요. 같은 골목에서 자랐는데 저도 제가 얘랑 결혼할 줄 꿈에도 몰랐네요. 잠깐 정신이 헷가닥 했던 거 같다. 미친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덕선은 "제가 사실 쌍문동 그 동네에서 연탄가스를 제일 많이 마셨거든요. 장복했어요. 한 20년 먹었나? 그 후유증 때문에 잠깐 정신이 어떻게 됐던 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덕선은 "우리 남편 땡잡은 거죠. 어디서 이런 예쁜 마누라를 얻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환연2' 성해은, 마시지 후 싹 사라진 팔뚝살..."림프절 막히면 살 된다" -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
'결혼 12년차' 홍경민, 50세에도 父가 재산 관리.."얼마나 있는지 몰라" ('동치미') -
'이혼' 이윤진 13세 子 다을, 韓 정착 후 놀라운 근황..."통·번역시험 고생 많았어" -
'23년만 음방' 하지원, 흑역사 지운 미모...복근까지 '현역 걸그룹 비주얼' -
정성호, 배 움켜잡고 극심한 통증에 응급실行...아내 "미친 듯이 아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