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아흘리(UAE)와 광저우 헝다(중국)가 2015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에서 비겼다.
두 팀은 8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알 아흘리는 하이칼이 후반 39분 몸싸움 과정에서의 거친 행동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알 아흘리의 권경원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광저우 김영권은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결승 2차전은 21일 중국 광저우의 톈허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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