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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에는 위기도 찾아왔다. 2007년 8위에 이어 2008년에도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 팬들이 비판하고 나섰다. 최 감독은 홈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봐달라며 이해를 구했다. 그해 후반기에 대반전을 이루며 6위로 시즌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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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잠시였다. 최 감독을 가만두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최 감독을 A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최 감독 본인은 고사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최 감독은 선을 그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루면 전북으로 돌아오겠다고 했다. 2012년부터 1년 반동안 A대표팀을 맡았다. 논란도 있었다. 하지만 목표로 했던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월드컵 본선 출전의 유혹을 이겨냈다. 2013년 6월 전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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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최 감독은 새로운 꿈을 꿨다. K리그와 ACL 동반 우승을 꿈꿨다. 에두와 에닝요를 영입했다. 비록 ACL에서는 진군이 8강에서 멈췄다. 단판승부의 변수가 발목을 잡았다. 불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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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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