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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시작된 유소년클럽리그는 엘리트 축구 선수들이 아닌 일반 초등학생들이 지역별로 클럽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대회다. 올해는 전국 40개 권역 251개 클럽이 출전했다. 이번 챔피언십에는 권역리그와 시도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16팀이 출전했으며, 타이틀스폰서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으로 우승팀에게는 스페인 축구 연수의 특전이, 준우승팀에게는 일본 방문의 기회가 주어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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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 경기오산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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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인천부평주니어FC, 대구샬롬코리아사커스쿨 U-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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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선수 : 경기오산FC 김민석
-득점왕 : 경기오산FC 오민택
-수비상 : 경기오산FC 유정현
-GK상 : 경기오산FC 배건우
-최우수지도자 : 경기오산FC 장은철감독
-우수지도자: 서울서대문구청 김우석감독
-심판상 : 김학만, 원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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