뛴 시간이 적었던만큼 평가도 박했다.
손흥민이 9일 열린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에서 양 팀 최하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아스널전에서 후반 30분 교체 출전했다. 15분을 뛰면서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뭔가를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토트넘은 전반 32분 해리 케인의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1분 키어런 깁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로 비겼다.
유럽축구통계전문인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낮은 5.98점을 매겼다.토트넘에선 무사 뎀벨레가 8.1점으로 최고점을 받았고 선제골을 넣은 해리 케인은 7.5점을 받았다.
아스날에선 외질이 8.1점으로 최고점, 캠벨이 6.23점으로 아스날 최하 평점을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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