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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8"(리을설이) 1937년 7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한 후 사령부 전령병으로서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전술적 방침을 받들고 군사정치활동을 정력적으로 벌여 항일무장대오를 강화하고 일제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하는 데 공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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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위원회 위원 170명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박봉주 내각 총리, 김기남·최태복 당 비서,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등 고위 인사가 대거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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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995년, 일반 군인이 오를 수 있는 최고 계급인 '인민군 원수' 칭호를 받았으며, 김씨 일가를 제외한 3명의 역대 인민군 원수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해 있던 인물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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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공로는 1972년과 1992년 두 차례나 북한의 최고 등급 훈장인 공화국 영웅으로 칭해졌다. 노력영웅 칭호와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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