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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각종 현안 업무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한 의지도 피력했다. 여 사무총장은 "대회를 준비할 시간이 2년 여 밖에 남지 않았는데 현안은 산재해 있고, 평창올림픽 성공의 시금석이 될 테스트이벤트 역시 3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난 35년 간 '효율적이고 생산성 높은 행정은 현장과의 소통에서 시작 한다'는 신념으로 공직생활을 이어온 만큼 현장을 통해 정책 계획을 수립·점검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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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사무총장은 이날 현안보고회를 마치고 곧바로 평창과 강릉지역 등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현장을 방문, 10일까지 이틀 동안 공사 진척 상황 등 현장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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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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