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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현재 굉장히 행복한 싱글 생활을 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집을 찾은 제작진에게 집 안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하지만 '노잼 사람' 다니엘의 집답게 단조로운 인테리어와 허전함으로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를 느낀 다니엘은 '재밌는 장소'라며 창고로 쓰고 있는 다락방을 소개하며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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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주에 이어 부엌을 공개한 다니엘은 "시청자들에게 뭐라도 보여줘야겠다. 냉장고라도 보여달라"는 제작진의 다급한 요청에 소주 한 병과 간단한 간식거리가 전부인 텅텅 빈 냉장고를 공개해 제작진을 절망하게 만들었다. 다니엘은 "사실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가려고 했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나갈 수 가 없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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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11일 오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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