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쇼윈도부부' 선언을 했던 윤정수와 김숙이 커플티를 입고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커플티는 절대 입지 않는다'고 했던 계약서 조항에 반하는 행동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은 '님과 함께2'에 투입될 당시 '우리는 명백한 쇼윈도 부부'라며 '노 커플티' '노 로맨스' 등 세부적인 조항까지 곁들여 계약서를 썼다. 하지만, 팬을 자처하는 한 시청자가 '꼭 입어줬으면 한다'며 커플티를 선물로 보내주자 결국엔 팬서비스 차원에서 '딱 한 번'이라고 합의 하에 같은 옷을 입고 거리로 나섰다.
강제로 커플티를 입고 놀이공원에 도착한 윤정수-김숙 부부는 만면에 '창피해 죽겠다'라는 속내를 드러내며 어색해했다. 가려지지 않는 커플티를 어떻게든 감춰보려 애를 쓰는가하면 일부러 간격을 두고 떨어져 걷는 등 '우린 절대 다정하지 않다'라는 사실을 알리려고 노력했다.
공식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의 커플티 나들이는 12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 시즌2- 최고(高)의 사랑'에서 공개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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