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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캔들의 향은 예술가가 창조한 매혹적인 레드 컬러에 조향사의 상상력이 더해진 푸릇한 리퀴담바의 무성한 나뭇잎 향, 푸른 석양이 지는 순간 마주한 숲 속의 작은 길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올리방 레진의 고귀하고 우아한 향, 가시나무 가지에 걸린 황금빛 구술처럼 시트러스 껍질과 소나무의 향이 조화를 이루는 프레쉬한 향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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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줄리앙 콜롬비에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파리 34번가 생제르망에 위치한 딥티크 부티크에서 라이브로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익스클루시브한 퍼포먼스는 Meerkat 어플과 웹사이트 (http://www.meerkatapp.co/diptyqueparis)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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