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승훈이 "내 곡을 아이처럼 생각한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선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앨범으로 돌아온 발라드 계의 살아있는 황재 신승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음악을 낳는 산모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승훈은 "얼마 전 기자회견에서 산고의 고통을 알지 못하지만 곡을 쓸 때마다 고통스럽다. 열두 곡을 만들 때마다 열두 아이를 낳는 심경이다"고 답했다.
특히 신승훈은 "정말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음원 시장에 아이 하나를 내놓고 12 곡 중 어느 한 곡 만 아는 그런 시장보다 퍼즐 중 한 조각만 없어도 '왜 없을까' 생각을 하지 않느냐. 모든 창작자들이 만든 음악에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모든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