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는 "신승훈은 철이 없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선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앨범으로 돌아온 발라드 계의 살아있는 황재 신승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영상으로 깜짝 등장한 강타는 "오랜 시간 신승훈을 봐 왔지만, 정말 철이 안 드신 것 같다"라며 "형님이 질투도 많고 아직도 소년 같다. 그런 부분들이 동생인 제가 봐도 귀여울 때가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올해 얼마 남진 않았지만, 결혼을 좀 하셨으면 좋겠다"며 "내년이라도 결혼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승훈은 "이 자리에 와 보지 정말 철이 없더라. 나도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음악인들이 '철이 들지 말자'고 이야기 한다"며 "초등학생에게 들려줘도 교감을 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내 신승훈은 "그런데 철닥서닥는 좀 다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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