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정려원이 이동욱의 마음을 응답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풍선껌'에서는 김행아(정려원 분)가 박리환(이동욱 분)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이날 행아는 지난 밤의 리환과 키스 사건 때문에 혼란스러워 했다. 반면 리환은 "너가 아직 헤어지는 중인지 알고 있으니 천천히 와도 된다"고 말한 뒤 "이제서야 꿈에서 깼다. 어제 우리가 키스하기 전까지가 꿈이었다 생각해"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며 쉴 새 없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행아에게 전했다.
그러나 행아는 하나뿐인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잃을까봐 두려워 피하기만 했다. 그러면서도, 라디오 익명 사연에 리환과 키스한 사연을 적어내며 갈팡질팡했다.
라디오 패널인 심리전문의(양동근 분)는 이 사연에 "키스를 한 번 더해보라. 좋아하면 됐지, 뭐가 문제냐"고 짧게 처방했다. 이후 "사연을 잘못 골랐다. 라디오가 방송될때 쯤이면 이미 두 사람이 사귀고 있을 것"이라 예측했다.
이후 리환은 행아에게 "우회전 하면 우리 집이고 좌회전 하면 너희 집이고 직진하면 방송국이야. 나 직진한다"라는 문자를 보낸 후 행아의 방송국으로 향했다.
결국 행아는 녹음 방송이라 방송국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국을 찾아갔고, 리환에게 "나 왔어"라고 말했다. 행아를 본 리환은 환하게 웃으며 행아의 인사에 화답했다.
한편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이규혁♥’ 손담비, 편하게 나왔을 뿐인데 '부촌 인증'...집앞 어디길래 -
NCT위시 "첫 콘서트, 벌써 6개월 지나…마지막이라니, 아낌없이 놀아달라" -
'7월 출산' 안영미, 만삭 몸 이끌고 촬영장 대기...열일하는 임산부 -
'체지방률 5%' 신수지, 은퇴 후 터진 식욕 "피자 한판·치킨 두마리 먹어, '이것'으로 관리" -
김지혜, 간헐적단식 2주만 2kg 감량 "55kg까지 빠져" 홀쭉해진 몸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책임감 갖고 간절하게 임했으면" 홈 8연전의 막바지, 박태하 감독의 단단한 각오[현장인터뷰]
- 5.'와 박찬호 미친 슬라이딩' KIA 울렸다…박준순 멀티포+최민석 3승, 두산 2연승[잠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