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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로 돌아와 여성 보컬 그룹 빅마마의 리더로 합류, 음악적 실력 하나로 인정받으며 국내 최강 보컬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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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극장 위주의 작은 공연들을 통해 관객들과 가까이서 만나고 호흡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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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오랜 시간 관심을 가져왔던 재즈 음악을 기반으로 한 솔로 앨범 '베가본드(Vegabonde)를 발표하고 어쿠스틱한 편곡 속 깊이 있는 노랫말과 물 흐르는 듯한 감성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 전국투어를 갖고 오랜만에 대중들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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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 가수로는 백아연, 장재인, 손승연, 김필, 유성은, 우혜미, 이정아 등이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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