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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고고'는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이제 종영을 단 한회 앞둔 상황. 일반적인 드라마, 특히 학원물이라면 단순 간결한 이야기 흐름으로 이쯤되면 결말을 충분히 예측하고도 남을 시점이다. 그러나 이제서야 삼각관계가 본격화되고, 부모님과의 관계까지 얽혀 어떤 결말을 맺게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뒤늦게 작품 연장을 외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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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는 신민아 소지섭 주연의 '오 마이 비너스'가 16일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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