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정말 발칙하다.
KBS2 월화극 '발칙하게 고고'가 종영을 단 한회 앞둔 시점에서도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쫀득하게 만들었다. 9일 방송된 '발칙하게 고고'에서 서하준(지수)은 강연두(정은지)에 백허그를 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그의 베스트 프렌드 김열(이원근) 역시 이 모습을 보고 친구의 진심을 알게 됐다. 그런가 하면 이제 막 풋풋한 로맨스를 시작한 강연두와 김열은 졸지에 남매가 될 위기에 놓였다. 강연두 엄마 박선영(김여진)과 김열 아빠 김병재(최덕문)가 비밀 연애 중이었던 것. 몰래 데이트를 즐기다 마주친 두 커플은 당황감을 감추지 못했다.
'발칙하게 고고'는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이제 종영을 단 한회 앞둔 상황. 일반적인 드라마, 특히 학원물이라면 단순 간결한 이야기 흐름으로 이쯤되면 결말을 충분히 예측하고도 남을 시점이다. 그러나 이제서야 삼각관계가 본격화되고, 부모님과의 관계까지 얽혀 어떤 결말을 맺게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뒤늦게 작품 연장을 외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시청자들은 '12부작이라니…. 연장해라', '진짜 너무 재밌는 거 아니야', '오늘이 마지막이라니'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는 신민아 소지섭 주연의 '오 마이 비너스'가 16일부터 전파를 탄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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