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스웨덴을 대표하는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PSG)가 생애 10번째 '스웨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축구협회는 9일(현지시각) 스톡홀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즐라탄에게 2015년 스웨덴 올해의 선수상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자로는 루이스 피구가 나섰다.
즐라탄은 "정말 영광스럽다. 과거 인터밀란에서 함께 했던 피구를 만나 더 기분이 좋다. 피구는 정말 마법사 같은 선수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즐라탄은 "지난해 이 상을 받을 때 '내년에 10번째 상을 받으러 또 오겠다'라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키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즐라탄은 지난 2005년 '스웨덴 올해의 선수'상을 처음으로 받았다. 이듬해인 2006년 수상자는 프레드릭 융베리였다. 하지만 즐라탄은 2007년부터 9년연속으로 이 상을 휩쓸며 총 10회 수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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