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맥주에 이어 미국에서 수입되는 맥주 브랜드 밀러도 유통기한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밀러 맥주를 수입·유통하고 있는 사브밀러 코리아가 자사맥주 밀워키 베스트 프리미엄 맥주의 유통기한을 맥주캔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캔의 밑면에는 제조일자가 표시돼 있는데 원래 쓰여 있던 '유통기한: 제품밑면표시' 위에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이라고 표시된 스티커를 붙였던 것.
이에대해 사브밀러 관계자는 "원래 제품 밑면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함께 표기되는데 잠깐 제조일자만 나왔던 적이 있었다"면서 "소비자에게 유통기한을 명확히 알려주기위해 제조 스티커를 붙였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는 "제품 자체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현재 판매된 제품 수량 등을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밀워키 베스트 프리미엄은 사브밀러의 대표적인 라거 맥주로, 미국 밀워키 지역에서 생산된다.
한편, 네덜란드의 맥주업체 하이네켄도 하루전인 9일 유통기한 조작논란에 휩싸였다.
하이네켄코리아는 국내 시판된 자사 맥주 '데스페라도스' 캔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유통기한을 변경했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원래 캔의 유통기한을 '제조일로부터 1년 뒤'까지라고 썼어야 했는데 '캔 밑면 표기일'까지로 표기가 잘못돼 스티커를 붙인 것"이라며 "문제가 되는 제품은 7월과 8월 네덜란드에서 제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소비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시중에 풀린 데스페라도스 33만캔을 전량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밀러의 밀워키 베스트 프리미엄 맥주
10일 업계에 따르면 밀러 맥주를 수입·유통하고 있는 사브밀러 코리아가 자사맥주 밀워키 베스트 프리미엄 맥주의 유통기한을 맥주캔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캔의 밑면에는 제조일자가 표시돼 있는데 원래 쓰여 있던 '유통기한: 제품밑면표시' 위에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이라고 표시된 스티커를 붙였던 것.
이에대해 사브밀러 관계자는 "원래 제품 밑면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함께 표기되는데 잠깐 제조일자만 나왔던 적이 있었다"면서 "소비자에게 유통기한을 명확히 알려주기위해 제조 스티커를 붙였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는 "제품 자체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현재 판매된 제품 수량 등을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밀워키 베스트 프리미엄은 사브밀러의 대표적인 라거 맥주로, 미국 밀워키 지역에서 생산된다.
한편, 네덜란드의 맥주업체 하이네켄도 하루전인 9일 유통기한 조작논란에 휩싸였다.
하이네켄코리아는 국내 시판된 자사 맥주 '데스페라도스' 캔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유통기한을 변경했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원래 캔의 유통기한을 '제조일로부터 1년 뒤'까지라고 썼어야 했는데 '캔 밑면 표기일'까지로 표기가 잘못돼 스티커를 붙인 것"이라며 "문제가 되는 제품은 7월과 8월 네덜란드에서 제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소비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시중에 풀린 데스페라도스 33만캔을 전량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