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폐해 직접 묘사
새로운 금연 캠페인 광고가 공중파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금보다 훨씬 더 적나라하게 흡연 폐해를 묘사한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새로 만든 금연 캠페인 광고 2편이 내주부터 TV방송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복지부는 40초짜리로 제작된 이번 금연광고는 전작보다 폐암 등 흡연으로 말미암은 각종 질병을 직접적으로 고발한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현재 금연광고는 '흡연은 질병입니다. 치료는 금연입니다'란 제목으로 지난 8월 17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국립발레단 단원 26명이 웅장한 음악을 배경으로 발레 안무로 담배를 피우는 순간 사람의 뇌와 폐가 고통받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금 금연광고가 다소 '점잖다'는 평가와 의견이 많았다"며 "새 금연광고는 '다이렉트'로 흡연 폐해를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새 금연광고를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도 내보낼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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