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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은 과거 영화 '국제시장'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어린 나이에 이민을 갔었는데 외국인으로서 느끼는 서러움이 도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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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덕수처럼 독일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쿠웨이트에 다녀오셨다. 대본을 봤을 때부터 촬영 현장 물론이지만 많은 생각이 났고 부모님 생각이 절실하게 났다. 특히 어린 나이에 이민갔을때 그 경험, 외국인으로서만 느낄 수 있는 서러움이라고 할까. 많이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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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는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게 되어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렸다. 영국에서는 시즌3로 마쳤고 각 에피소드당 6편을 방영 하였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에 힘입어 시즌4까지 편성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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