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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는 이번 개편으로 보다 넓은 연령대가 선호하는 진행자를 영입해 30~40대를 비롯한 다양한 청취자들이 더 가깝고 편안하게 느끼는 라디오, 팟캐스트 및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하여 늘 가까이 지니고 다니는 모바일 매체를 통해 편리하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로서 MBC 라디오의 역할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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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오후 10시 5분~12시)의 24대 '별밤지기'를 맡게 된 백지영은 "어릴 적부터 듣고 자란 별밤의 별밤지기가 된 만큼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며 포부를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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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력파 뮤지션 박지윤도 FM4U(서울/경기 91.9MHz)의 저녁시간대 프로그램 'FM데이트'(오후 8시~10시)의 DJ를 맡아 늦은 퇴근길과 야근 등에 지친 청취자들에게 친근한 목소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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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매체를 통해 만나는 MBC 라디오 콘텐츠도 훨씬 풍부해진다. MBC 라디오 프로그램의 기존 인기 콘텐츠를 음성, 영상,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고 새로운 형식의 팟캐스트도 제작함으로써 모바일 유저들이 언제든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라디오 콘텐츠를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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