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은(18·황지정산고)이 2016년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1지명의 영예를 안았다.
김보은은 11일 오전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경남개발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1m75인 김보은은 피봇과 레프트윙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이날 드래프트 전까지 양새슬(18·인천여고)과 함께 '최대어'로 꼽혔던 선수다. 양새슬은 1라운드 3순위 지명권을 가진 SK슈가글라이더즈에 입단했다. 여자 드래프트 규정에 따르면 1순위 지명 선수는 최대 5년 계약, 계약금 7000만원을 받게 되며, 연봉 2400만원 이상이 보장된다.
김보은은 "이렇게 빨리 지명될 줄 몰랐다. 저를 믿고 뽑아준 경남개발공사에 너무 감사하다"며 "좋은 팀에 입단하는 만큼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춘삼 황지정산고 감독님이 가장 많이 생각한다. 그저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좋은 선수가 되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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