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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방원(유아인)을 극직히 보살핀 공으로 무휼의 가족들은 모두 가별초가 된 상황. 무휼의 대가족을 본 이방원의 형 이방우(이승효)는 깜짝 놀랐고 이방원의 심복 조영규(민성욱)은 무휼의 스승 홍대홍을 향해 "이분이 아버지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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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는 사실에 좌절한 무휼은 "뭐든 공을 세워야 우리 식구들이 눈칫밥 안먹는데…"라면서 가족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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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펼쳐질 무휼, 윤균상의 존재감.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은 그가 어떤 모습으로 활약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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