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목)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 이춘자 여사가 SBS 사장의 편지를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후포리 남서방' 남재현은 SBS 사장의 편지와 선물을 이춘자 여사에게 전달했다. 지난 300회 특집 때 이춘자 여사는 SBS를 찾아 사장과의 만남을 적극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못한 바 있다. 이에 SBS 사장이 남서방을 통해 편지와 함께 소고기 선물세트를 보낸 것이다.
이를 받은 이춘자 여사는 "사장님 선물 치곤 작다", "소고기에서 누린내가 난다", "편지도 컴퓨터로 쳤네"라고 말하는 등 예상치 못한 독설을 쏟아냈다. 그러나 편지 말미에 사장의 성이 '이'씨임을 발견하자 같은 성씨이라며 갑자기 편을 들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이춘자 여사는 SBS 사장에게 직접 답장을 쓰기로 결심했다. 서툰 글씨로 빼곡히 적은 편지가 모두를 폭소케 했는데, 이춘자 여사의 진심이 담긴 편지내용은 12일 밤 11시 15분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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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받은 이춘자 여사는 "사장님 선물 치곤 작다", "소고기에서 누린내가 난다", "편지도 컴퓨터로 쳤네"라고 말하는 등 예상치 못한 독설을 쏟아냈다. 그러나 편지 말미에 사장의 성이 '이'씨임을 발견하자 같은 성씨이라며 갑자기 편을 들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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