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총 상금 1억 1000만원으로 역대 최대 상금규모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2015 LG U+ 3쿠션 마스터스'가 10일 여의도 IFC몰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대한당구연맹 장영철 회장은 개막식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 LG U+와 함께하는 대회이니 만큼 최고의 경기력을 통해 여기 모인 당구 팬들에게 최고의 기억을 선사해줬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LG U+ 이상철 부회장도 "스포츠당구를 비롯한 발전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대회첫날에는 조별 예선 레이스가 펼쳐졌다. A조 첫 경기에서는 스웨덴의 '당구황제' 토브욘 블롬달이 응우엔 꾸억 응우엔(베트남)에 29이닝만에 35-25로 승리,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B조에서는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가 이충복을 19이닝 만에 35-20으로 꺾었다. C조의 딕 야스퍼스는 김형곤에 13이닝 만에 35-28 승리를 거뒀다.
D조에서는 한국 당구의 간판스타 조재호와 강동궁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조재호는 경기초반 하이런 14점을 올리며 단 7이닝 만에 20점에 선착,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강동궁은 꾸준한 추격을 펼치며 경기를 뒤집었다. 강동궁은 8이닝부터 12이닝까지 단 5이닝만에 17점을 올린 끝에 귀중한 1승을 차지했다.
첫날 열린 12경기에서 2승을 거둔 선수는 블롬달 한 명이었다. 블롬달로선 4강 진출에 가장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빌리어즈TV와 SBS Sports, LTE 비디오 포탈 등을 통해 주요 경기가 생중계되며, 인터넷 당구 방송 KOZOOM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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