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유명 여배우가 출연한 영화에서 매춘부 역할을 했다가 괴한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10일(현지시각) 가디언지 등 외신들에 따르면 모로코 여배우 루브나 아비다가 지난 5일 밤 카사블랑카의 시내에서 칼을 든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받았다.
이날 아비다는 눈 주변을 칼에 찔리는 등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그녀는 극도의 충격을 받고 모로코를 떠나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현지 경찰은 아비다가 사회비판적 영화에 출연했다는 이유 때문에 폭행을 당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아비다는 지난해 모로코의 섹스산업을 폭로한 영화 '머치 러브드(Much Loved)'에서 매춘부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모로코 당국은 이슬람의 가치를 훼손했다며 영화 상영을 금지했다. 또한 아비다는 이같은 이유로 대중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경제산업팀>
영화 '머치 러브드' 포스터
10일(현지시각) 가디언지 등 외신들에 따르면 모로코 여배우 루브나 아비다가 지난 5일 밤 카사블랑카의 시내에서 칼을 든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받았다.
이날 아비다는 눈 주변을 칼에 찔리는 등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그녀는 극도의 충격을 받고 모로코를 떠나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현지 경찰은 아비다가 사회비판적 영화에 출연했다는 이유 때문에 폭행을 당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아비다는 지난해 모로코의 섹스산업을 폭로한 영화 '머치 러브드(Much Loved)'에서 매춘부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모로코 당국은 이슬람의 가치를 훼손했다며 영화 상영을 금지했다. 또한 아비다는 이같은 이유로 대중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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