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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7분이었다. 이날 왼쪽 풀백 대신 중앙 수비수로 슈퍼매치에 선발 출전한 양상민은 볼 경합 도중 스터드를 보인 채 고요한의 허벅지 쪽으로 발을 밀어넣어 퇴장성 파울을 했다. 당시 주심은 양상민에게 경고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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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양상민은 22일 포항전, 29일 전북과의 시즌 최종전에 결장하게 되면서 이번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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