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프로듀사'가 연기 대상으로 간다.
KBS 측은 12일 "'프로듀사'는 연기대상으로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 서수민PD와 박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드라마다. 예능국 제작인 만큼 연예대상 시상식으로 편성될 것이란 의견도 있었으나 일단 시청자들은 '프로듀사'를 드라마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시청자 배려 차원에서 연기대상으로 편성했다.
'프로듀사'는 김수현 공효진 차태현 아이유 등의 드림캐스팅으로 2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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