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꽈당 스타'로 등극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 '헝거게임: 더 파이널'(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마드리드 월드 프리미어 소식을 전해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는 이날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토월에 서기 위해 계단을 오르던 중 치맛자락을 밟아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행히 제니퍼 로렌스 곁에 있던 경호원이 넘어진 그를 잡아 큰 부상을 면했다는 것. 하지만 "전 세계 취재진들 앞에서 굴욕을 당해 오래도록 회자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니퍼 로렌스의 꽈당 사고는 유명하다. 지난 2013년 열린 제8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을 위해 무대 위로 오르던 중 계단에 넘어졌고 이후 다음 해인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레드카펫에서 넘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 프리미어 레드카펫까지 3년 연속 꽈당 사고를 일으킨 제니퍼 로렌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꽈당 스타'로 오명을 낳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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