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슈틸리케 감독은 변화를 택했다.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든 슈틸리케 감독은 황의조(성남)를 원톱으로 기용했다. 2선에는 이재성(전북)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위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정우영(빗셀고베)이 배치됐다. 포백에는 김진수(호펜하임) 곽태휘(알 힐랄) 김영권(광저우 헝다) 장현수(광저우 부리)가 포진한 가운데 골문은 김승규(울산)가 지켰다.
Advertisement
기세가 오른 한국은 22분 다시 한번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황의조가 돌파하던 중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장현수가 키커로 나섰지만 볼은 약속하게 골대를 맞고 나왔다. 곧 페널티킥 실패의 아쉬움을 달랬다. 29분 지동원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구자철이 멋진 헤딩슈팅으로 마무리했다. 32분에는 기성용이 멋진 중거리슈팅을 날렸지만 미얀마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가로막혔다.
Advertisement
후반전에도 슈틸리케호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5분 정우영의 코너킥을 김영권이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후반 13분에는 이재성이 오른쪽 측면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던 황의조가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미얀마의 밀집수비에 막혀 득점포는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 17분 황의조 대신 손흥민(토트넘)을 투입하면서 공세를 강화했다. 하지만 후반 21분과 23분 찬스 상황에서 슛이 잇달아 빗나가는 등 세 번째 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 31분 구자철 대신 남태희(레퀴야)를 내보내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